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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병원노인보건의료센터

류마티스클리닉

류마티스클리닉 소개

류마티스 관절염은 염증이 생긴 관절이 아프고 붓게 되며 이러한 증상은 자고 일어나서 이른 아침에 특히 심하며 관절이 뻣뻣해져서 움직이기 어렵습니다. 염증이 동반되므로 다양한 전신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입맛이 없어지고 체중이 줄며, 열이 나기도 하고 피로감을 느끼게 됩니다. 어린이에서 노인까지 누구나 류마티스 관절염에 걸릴 수 있으나 대부분의 경우 30, 40대에 잘 발생하며 남자보다 여자에 3~5배 더 많이 생깁니다. 그에 반해 강직성 척추염은 남자에 더 흔하고 10대 후반이나 20대 초반의 나이에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척추의 염증이 생겨서 강직이 되는 병으로 척추와 척추의 사이가 뼈로 이어지는 강직이 진행되면 척추들이 하나의 뼈처럼 굳어지게 됩니다. 운동 범위가 점차 줄어들게 되어 허리나 목을 돌리거나 굽히는 것이 부자연스러지고, 더욱 진행하면 활동에 큰 제한을 받게 됩니다. 이 질환들은 염증에 의해 관절이 파괴되는 것으로 염증을 줄여주는 약물 치료를 지속적으로 시행하여야 합니다. 단기간에 완치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치료가 불가능한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지만 최근 여러 가지 효과적인 염증 억제제들이 개발되어 질병의 진행을 막을 수 있으며 통증을 줄여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통풍

통풍은 사람의 혈액 속에 요산이 과다하게 상승하여 요산이 결정체를 만들고 이 결정체에 대한 염증 반응이 일어나 발생하는 질환으로 심한 관절의 통증을 유발합니다. 식생활이 향상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통풍의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40대 이후의 남자에게서 발생하는 염증성 관절염의 가장 흔한 원인 중의 하나입니다. 급성 통증과 함께 관절이 붓고 벌게지며 손도 댈 수 없을 정도의 심한 통증이 발생합니다. 가장 많이 발생하는 부위는 엄지발가락이지만 발등, 발꿈치, 발목, 무릎 등에도 흔히 생깁니다. 요산이 상승하여 생기는 질환이므로 요산을 낮출 수 있도록 약물 요법과 식이 요법 등을 꾸준히 시행해야 합니다.

진료시간표

진료시간표 – 교수, 전문진료분야, 진료요일, 선택진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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