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충남대학교병원대전충청권역의료재활센터

하지 절단 후 운동

운동의 목적

  • 1혈액순환의 증진
  • 2사지 근력 및 관절가동범위 증가
  • 3관절구축방지와 이미 발생한 구축의 교정
  • 4협조, 가동성, 자조활동의 증진
  • 5부종의 감소 및 치유촉진
  • 6심폐 적합성 증진

관절가동범위 (Range of Motion)

의지의 적용 및 보행을 위해서 관절의 구축은 큰 문제가 될 수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수술 후 건측 및 절단 측 수동 관절운동부터 시작해서 능동 관절운동을 위한 재활치료 및 지속적인 운동 유지를 위한 환자 교육이 필요합니다.

고관절

고관절 운동 그림

슬괵근 (Hamstring)

슬괵근 운동 그림

대퇴사두근 (Quadriceps)

대퇴사두근 그림

근력강화운동

의지의 기능적 사용을 최대화시키고, 허리 통증 등의 추가적인 문제점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수술 후 초기부터 상하지 및 중심부 근에 대한 근력 강화운동이 필요합니다.

무릎 위 절단 환자의 경우 절단 부위의 고관절 신전근, 외전근의 근력강화가, 하퇴 절단 환자의 경우 절단 부위의 고관절 신전근, 외전근 및 슬관절 굴곡, 신전근의 근력강화가 의지사용에 있어서 중요합니다. 천장골 하지절단 또는 고관절 절단 환자의 경우 상지, 복부 및 건측 하지 근육의 근력강화가 중요합니다.

이와 더불어 보조도구의 사용 및 이동 동작 훈련을 위한 상지 근력 강화 또한 중요합니다.

조기 보행 및 이동, 균형감각훈련

장기간 침상생활에 의한 합병증 (심부정맥혈전증, 욕창, 구축, 근위축 등) 예방을 위해서는 가능하면 조기에 보행훈련을 수행해야 합니다.

의지 제작을 위해서는 절단단 성숙을 위해 약 6-8주간의 기간이 필요합니다. 이에 의지 제작 이전부터 침상 활동, 앉고 서기 동작에서부터 시작해서 가능하면 보조도구를 이용한 보행훈련으로 재활치료를 시행합니다.

  • 수술 후 1일: 침상 내 운동 및 이동 동작훈련.
  • 수술 후 2일: 침상에 앉기 및 이동 동작.
  • 수술 후 3일: 보조도구를 이용한 보행훈련
  • 수술 후 4일부터 퇴원까지: 보행훈련 지속하며 환자의 상태에 따라 보행 거리 및 강도를 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