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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병원대전충청권역의료재활센터

뇌졸중 후 통증

어깨 통증

뇌졸중 후에 발생되는 어깨 통증은 편마비 환자의 72%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발생하는 시기는 뇌졸중 발병 후 수주에서 6개월 이내에 주로 발생하며, 2~3개월 후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견관절 아탈구가 있거나 마비된 쪽 팔을 거의 못 움직이는 경우에는 80%까지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통증이 발생된 초기에 진단하여 적절히 치료하는 경우에는 80%까지 통증이 없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초기 치료가 적절히 이루어지지 않을 때에는 만성 어깨 통증으로 진행하게 되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초기 치료가 중요합니다.

신경병증성 통증

뇌졸중 후에 발생되는 신경병증성 통증은 환자의 11%에서 나타나며 경한 증상은 50%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뇌의 왼쪽 반구보다 오른쪽 반구를 침범했을 때 훨씬 심하고 증상의 시작은 수일 후 혹은 수년 후로 다양하며 통증은 뇌졸중이 일어난 얼굴과 팔, 다리, 몸통에 있습니다. 대부분 지속되는 통증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더 심해지기도 합니다. 활동이나 온도의 변화, 그 외에 다른 연관된 자극들에 의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며 뇌졸중 후 신경병증성 통증을 다른 근골격계 질환과 감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