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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병원대전충청권역의료재활센터

전기진단검사

전기진단검사실

위치: 대전충청권역의료재활센터 2층 전기진단검사실

근전도검사란?

신경전도검사와 침근전도검사로 이루어지며 신경전도검사는 말초신경의 전도성과 통합성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하는 검사로 피부 아래 특정 부위의 신경에 전기적 자극을 가하는 동시에 이 신경 궤도가 지나는 몸의 부위에 전기적 활동을 기록합니다. 침근전도검사는 근육에서 일어나는 전기적 활동을 기록하여 신경과 근육의 질환들을 진단하는 검사입니다.

목적

신경 및 근육의 손상에 대해 진단하고 병변에 대한 정확한 위치를 결정하여 치료 및 예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진행과정 (40분~1시간 30분 소요)

신경전도검사는 몸에 힘을 뺀 편안한 상태에서 특정 부위에 전기 자극을 가하여 검사를 진행합니다.

침근전도검사는 신경전도 검사 후 이어서 진행합니다. 바늘을 이용하는 검사로 검사자의 지시에 따라 근육에 힘을 빼거나 혹은 힘을 주는 것을 반복하며 검사를 진행합니다.

신경전도 검사의 전기 자극 및 근전도 검사의 바늘로 인해 검사 중에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보통 참을 수 있을 정도의 통증이나, 환자분에 따라 검사를 진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준비사항

금속 물품(반지, 목걸이, 귀걸이, 팔찌, 시계 등)은 되도록 착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샤워, 목욕은 꼭 하지 않아도 됩니다.

항응고제, 항혈소판제는 일반적으로 복용을 유지하나, 예약 시 담당의사와 상의 바랍니다.

감각유발전위검사란?

체성감각, 시각, 청각유발전위검사로 구성됩니다. 외부에서 시각, 청각, 체성감각 등에 자극을 주면, 이 자극은 대뇌피질에 전달되고 이때 발생하는 전기적 신호를 분석하는 검사입니다.

목적

감각신경전달 경로의 이상여부를 파악하는 검사입니다.

진행과정(30분~1시간 소요)

침대에 누운 상태에서 화면을 보거나 헤드폰을 통해 전기적 소리를 듣거나 손목이나 발목에 인체에 무해한 전기 자극을 가하면서 검사가 진행됩니다.

준비과정

  • 검사 전에 머릿기름이나 무스 등을 사용하지 마십시오.
  • 검사 중 마취나 진통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정량적 감각기능 검사란?

손 또는 발에 차가운 감각, 진동 감각, 열 통증 감각에 대한 역치 측정을 위한 검사입니다.

목적

복합부위통증증후군 진단을 위한 검사입니다.

진행과정(1시간~1시간 30분 소요)

진동감각과 온도감각에 대한 검사로 환자분이 느꼈는지 못 느꼈는지 말씀해 주셔야 합니다.

감각이 있으면 ‘예’, 없거나 애매하면 ‘아니오’로 대답해주시면 됩니다.

준비사항

미세한 자극이므로 검사 시 집중해야 합니다.

운동유발전위검사란?

자기장 자극으로 대뇌 피질을 자극한 후 팔다리에서 나타나는 반응을 분석하여 뇌의 운동 신경로를 검사합니다.

목적

뇌손상의 정도와 회복양상에 대한 임상정보를 알려주는 검사입니다.

진행과정(5분~15분 소요)

머리에 자기장 자극을 가하여 검사를 합니다.

준비사항

경두개자기자극치료와 동일합니다.

경두개자기자극치료란?

전자기 코일을 이용하여 두피 외측에 단시간 지속하는 자기장을 생성시키고, 자기장 파동의 변동 에너지를 대뇌 피질로 전달하는 치료입니다.

목적

자기장 자극을 통해 뇌신경세포를 활성화 시키는 치료입니다.

진행과정

의자나 휠체어에 앉아서 머리에 5~15분 정도 자기장 자극을 주는 치료입니다.

준비사항

조절되지 않는 심한 고혈압이나 저혈압이 있는 환자, 심한 심장 질환, 인공 심박기를 사용하는 환자, 뇌수술 후 두개 내 금속물 삽입 환자, 간질, 정신건강의학과적 질환이 있는 환자분들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대상 환자분들은 의료진의 진료 후 치료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