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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병원대전충청권역의료재활센터

암치료 후 합병증 관리

대상: 림프부종, 암성 통증, 기능장애 등을 가진 암환자

암으로 인한 통증, 림프부종 및 기능 장애 등을 효과적이고 종합적으로 치료하기 위해 특수 물리치료(도수 림프 배출법, 특수 압박붕대 사용, 공기압력펌프), 주사요법(통증 조절) 및 운동 치료 등을 시행하여 암으로 인한 고통을 최소화하며 일상생활로의 복귀를 원활하게 하는 훈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림프부종이란

림프계의 기능 저하 또는 손상으로 인해 팔 또는 다리에 부종이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특히 근육과 피부사이에서 발생되며 단백질이 많은 림프액이 신체의 어느 부위에도 비정상적으로 축적되어 발생하게 됩니다. 이러한 림프부종의 발생원인은 상당히 다양한데 선천성으로 생기는 일차성 림프부종과 암 수술이나 방사선치료 또는 감염에 인한 림프계의 손상으로 생기는 이차성 림프부종이 있습니다.

림프부종의 증상

  • 1뻐근함과 압박감
  • 2팔, 다리의 쿡쿡 쑤시는 느낌, 작열감
  • 3팔, 다리의 부은 부분에서의 열감
  • 4함요 (피부를 누르면 들어간 상태로 오래 지속)
  • 5손, 발가락 등 쪽을 꼬집기 힘들다 (피부가 두꺼워지고, 진피에 부종이 발생)

림프부종을 치료 또는 관리하지 않으면 조직 사이의 액이 오랫동안 축적되면서 조직이 두껍고 단단하게 되어 흡수에 저항이 생겨 부종이 더욱 심해지게 됩니다. 또한 정체되어 있는 단백질 함량이 많은 조직액은 감염과 상처치유를 지연시키게 되며, 세균과 바이러스의 배양매개체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합병증으로는 세균 감염으로 인한 림프선염이 올수 있으며, 드물지만 혈관육종과 같은 암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림프부종의 치료

  • 아직 림프부종 치료에 완치는 없습니다.
  • 림프 부종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질환입니다. 특히 환자 본인 자신의 관리 및 치료가 필요합니다.
  • 복합적 부종감소 물리치료 2-4주간의 집중적인 치료이며 다음과 같은 치료가 포함됩니다.
림프부종 치료를 받는 환자 사진 1
림프부종 치료를 받는 환자 사진 2
림프부종 치료를 받는 환자 사진 3
림프부종 치료를 받는 환자 사진 4
  • 1도수 림프 배출법 (manual lymphatic drainage)
  • 2특수 압박붕대 사용
  • 3특수 운동 시행 및 교육
  • 4환자 교육 (피부 관리 및 손톱 관리 등에 관한 주의사항)

특수 압박붕대 및 스타킹

스스로 림프부종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압박붕대 및 스타킹에 대한 이해와 실습이 필요합니다.

처음 치료 시에는 전문 치료사가 압박붕대를 감아주지만 2-4주간의 치료 후에는 스스로 감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대부분 2-4주간의 집중 치료(복합적 부종감소 물리치료) 후에 압박스타킹을 처방합니다. (어느 정도 일정한 크기의 부종을 보일 때에 처방합니다.)

환자에 따라 다르지만 대게는 자기 전에는 압박 붕대를 감고 아침에 일어나면서 스타킹으로 바꾸어 자기 전까지 유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기압력펌프

순차적인 공기압으로 팽창과 수축을 반복하여 장애 부분의 팔, 다리의 혈액 및 임파액의 순환을 촉진시키며 또한 근조직의 압력을 증가시켜 환자의 팔, 다리의 부종을 감소시킵니다.

공기압박 치료

공기압으로 팽창과 수축을 반복하는 치료 기구로 부종이 있는 팔 다리의 혈액 및 림프액의 순환을 촉진시키고 적절한 압력을 제공하여 팔다리의 부종을 감소시킵니다. 공기압박치료는 부종 부위에 따라 적절한 압력(팔:30~35mmHg, 다리:40~45mmHg)으로 30분 정도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