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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병원대전지역암센터

진단

갑상선암의 진단

갑상선암의 진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검사는 미세침흡인세포검사입니다. 그 외의 영상 검사들로 갑상선의 결절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갑상선 미세침흡인세포검사는 근육 주사나 채혈 시 사용하는 일반 주사기로 갑상선 혹에서 약간의 세포를 뽑아내 검사하는 방법입니다. 가는 주사침을 사용하므로 마취도 필요 없고, 아프지도 않으며 부작용이 거의 없습니다. 가격이 싸고 정확도도 90% 이상으로 매우 높습니다.

갑상선의 초음파 검사로 악성인지 양성인지를 정확히 구별해 내기는 어려우나 결절이 낭성인지 또는 고형성인지 알 수 있으며 잘 만져지지 않는 결절에 대해서는 초음파를 이용하여 미세침 생검을 하기도 합니다.

갑상선 스캔을 하여 그 결절이 정상적인 갑상선 세포같이 요오드를 섭취하는지를 보는데, 일반적으로 암인 경우는 요오드 섭취가 없어 스캔 사진상 냉결절(동위원소가 없어 사진에서 하얗게 보이는 부분)이 나타납니다.

최종수정일 : 2019. 11. 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