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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충남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김승환 교수팀, 소형 RNA의 인체세포 성장 조절 규명

작성자관리자  조회수2,559 등록일2015-07-07
 

[충남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김승환 교수팀 논문,

저명 국제 학술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 (Nature Communications) 게재



"Genome-wide microRNA screening reveals that the evolutionary conserved miR-9a regulates body growth by targeting sNPFR1/NPYR"

 「게놈 선별분석을 통하여 마이크로 RNA 9a (miR-9a)가 수용체인 sNPFR1/NPYR을 조절하여
인체의 각 세포 성장을 조절하도록 진화하였음을 규명」
✔ 인슐린 조절을 통한 대사질환 연구 적용가능
        ✔ miRNA-9a’를 적용하여 세포의 분화와 성장에도 적용 가능

 



충남대학교병원(원장 김봉옥) 응급의학과 김승환 교수팀이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유권 박사팀과 공동으로 인체의 성장조절 인자에 관한 중요한 조절인자로 인슐린 분비세포에서, 성장과 관련된 유전자를 조절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마이크로 RNA (miRNA)를 확인한 연구 「Genome-wide microRNA screening reveals that the evolutionary conserved miR-9a regulates body growth by targeting sNPFR1/NPYR」 를 국제 저명 학술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 (Nature Communications) 7 월호에 게재했다.

개체 성장과 혈당 조절에 관여하는 인슐린의 생성을 조절하는 소형 RNA (miRNA)가 유전자 정보를 토대로 단백질을 만드는 과정을 조절하여 인체세포의 성장을 조절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는 사실을 초파리의 마이크로 RNA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사실 관계를 규명하였다. 아직까지 혈당조절과 생체대사활성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인슐린의 생산과 분비를 제어하는 마이크로 RNA의 역할은 현재 정확하게 알려진 바가 없었다.

본 연구에서 연구진은 초파리와 인간의 ‘miRNA-9a’ 활성 서열이 완벽하게 일치하며, 인슐린 조절 기능이 사람과 동일하게 작동되는 것을 확인하여 이를 이용한 대사질환 연구에 적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응급의학과 김승환 교수는  “이러한 결과들을 종합적으로 이용하면 심정지와 같은 순환부전으로 인한 뇌를 비롯한 중추신 경계에서 발생한 허혈성 손상시에도 이번 실험의 연구 성과인 ‘miRNA-9a’를 적용하여 세포의 분화와 성장, 재생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어 진다”고 전하며 “현재, 혈류가 중단되어 손상된 신경세포를 원래의 건강한 상태로 되살리고 세포의 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기전이 정확히 밝혀져 있지 않고 유도 물질도 알려져 있지 않은 실정이기 때문이라“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