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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충남대학교병원] 신장내과 최대은 교수, 제 32회 세계내과학회에서 젊은 연구자상 수상

작성자담당자  조회수3,274 등록일201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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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병원] 신장내과 최대은 교수, 제 32회 세계내과학회에서 젊은 연구자상 수상

현재 근본적인 치료를 할 수 없는 만성신장 손상 환자에서 미토콘드리아 손상의 회복이 신장손상을 억제할 가능성을 제시



충남대학교병원(원장 김봉옥) 신장내과 최대은 교수가 지난 10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서울 COEX에서 열린 제32회 세계내과학회(World Congress of internal medicine)에서 젊은 연구자상(Young investigator Award)을 수상했다.

이번에 서울에서 개최된 세계 내과학회는 72개국에서 7,000여며의 내과의사가 참석하여 많은 연구 결과들이 발표 되었으며, 최 교수가 수상한 젊은 연구자상은 탁월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은 45세 이하의 젊은 연구자를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특히, 충남대학교병원 신장내과 최대은 교수는 CRIF1 유전자 결손을 통한 족세포 특이 미토콘드리아 손상에 의한 단백뇨와 신장 사구체에 경화증을 유발(Podocyte specific deletion of Crif1 causes mitochondrial dysfunction, leading to massive proteinuria and glomerular sclerosi) 에 대한 연구를 발표하여 학회로부터 학술적인 우수성과를 인정받았다.

최 교수는 “당뇨병 고혈압 등의 대사성 질환 (metabolic disease)에서 항상 수반되는 미토콘드리아의 손상이 신장의 가장 중요한 거름막 세포로 알려져 있는 족세포의 손상에 핵심적 역할을 수행함을 밝힌 연구로, 현재 근본적인 치료를 할 수 없는 만성 신장 손상 환자에서 미토콘드리아 손상의 회복이 신장손상을 억제할 가능성을 제시한 연구” 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연구에는 이강욱 교수(충남대병원 신장내과)ㆍ나기량 교수(충남대병원 신장내과)ㆍ송민호 교수(충남대학교 내분비내과)가 공동 연구자로 참여하였고,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사업 및 보건복지부 질환극복 기술개발사업의 지원으로 시행되었다.